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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마사지 중개 플랫폼인 A앱에 등록된 한 마사지업체에 대한 리뷰다. 마사지 관리사들의 외모, 신체 사이즈에 대한 설명은 물론, 유사 성행위를 연상케하는 마사지 용어도 등장한다. A앱에는 이 마사지샵에 대한 리뷰가 2018년부터 214개 등록됐다. 불법 업소임에도 ‘건전 마사지 플랫폼’을 표방하는 대형 앱과 버젓이 제휴를 맺고 3년 가까이 홍보 공간으로 사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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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플랫폼 서비스가 불법 유사 성행위 업소의 홍보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전국 3000여개 마사지 업체와 제휴한 A앱에는 이같은 유사 성행위 업소들이 다수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A앱은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합쳐 다운로드 후기수가 1만4000여개에 달한다. 전국 2000여개 업체와 제휴한 B앱도 마찬가지로 유사 성행위 업소를 쉽게 검색할 수 있었다.불법 업소들의 이용 후기는 여성 관리사의 젊은 나이, 외모 등에 대한 내용이 대부분이다. “00쌤 청순 단아한 외모에 몸매도 빠지지 않는다”, “얼굴 몸매가 퍼펙트하고 수줍게 얘기하는 모습이 천상 20대 학생 같다”는 식이다. 매장이 얼마나 깨끗한지, 마사지의 세기가 어느 정도인지 등이 후기의 대부분인 일반 마사지 업체와는 다른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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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에 공개된 업체 소개만으로는 불법 업소인지 선뜻 구분하기 어렵다. 하지만 구글에 검색되는 후기, 업소 홈페이지 등을 확인하면 유사 성행위 업체임이 금방 드러난다. A앱에 등록된 서울시 강동구의 한 마사지 업체를 구글에 검색하니 낯뜨거운 후기가 쏟아졌다. 관리사의 신체 사이즈 등을 묘사하는 후기글 밑에는 “마사지 수위를 알려달라”는 댓글이 수십여개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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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를 통해 불건전 업소에 대한 신고도 받고 있었다. A앱은 한 업체에 대한 신고가 2회 누적되면 바로 제휴 계약을 해지한다고 설명했다. 또 구글과 네이버 검색을 통해 해당 업소가 불건전 행위를 하는지도 모니터링 한다고 밝혔다. 다만 A앱 고객센터 상담원은 “신고가 들어오면 업체 측에 연락해 사실 조사를 하지만, ‘불법적인 일이 없었다’고 부인하거나 관리실 내부에서 관리사 개인의 일탈로 일어난 일이라고 해명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2017년 2월 처음 서비스를 개시한 이래 A앱에서 적발된 불건전 업체는 10개 미만이다. 회사 관계자는 “제휴 단계부터 불법 업소를 받지 않기 위해 철저히 관리하기 때문에 적발된 불건전 업체가 적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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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장애인 안마사 김주연씨(55·가명)는 최근 출장안마에서 속상한 일을 겪었다. 안마를 하고 현금 6만원을 받아왔는데, 집에 와서 가족에게 확인하니 1만5000원이었다. 하지만 연락하지 못하고 속앓이만 했다. 김씨는 “손님이 5000원과 5만원을 헷갈리신 것 같다”며 “내가 돈을 받고 바로 확인하지 못했는데 어쩌겠나. 괜히 얘기했다가 서로 기분만 상할 수도 있을 것 같아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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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인 이병돈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 대표는 몇년 전 고깃집에서 한 실수를 아직도 잊지 못한다. 시각장애인이라고 잘 챙겨준 직원에게 팁으로 1만원을 줬는데, 나와서 일행에게 들으니 1000원이었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얼굴이 화끈거리고 민망했다”고 했다. 이 대표는 그 후 외출 전 주머니마다 철저하게 지폐를 구분해 넣는다. 양복 상의 안주머니에 5만원과 1만원권, 바지 왼쪽 주머니에 5000원권, 바지 오른쪽 주머니에 1000원권을 넣는다. 요즘 같은 무더위에도 이 대표는 안주머니에 지폐를 넣어 다니기 위해 재킷을 꼭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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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경향신문 취재에 따르면, 시각장애인들은 대부분 이렇게 지폐를 구분하지 못해 낭패를 본 경험이 있었다. 요즘은 신용카드 사용이 늘어났지만 여전히 현금을 꺼내야 할 일은 많다. 시각장애인들은 비장애인보다 현금 사용 비중이 높다. 원래 익숙한 현금 지급 방식을 바꾸지 않으려는 성향도 있고, 신용카드는 얼마가 결제되는지 바로 확인되지 않기 때문이다. 안마사로 종사하는 시각장애인들이 많은데 이들은 출장 때 현금을 받는 일이 많아 거스름돈을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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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으로 어제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는 1930명이라고 밝혔다. 이들 중 국내 감염은 1860명, 해외유입 사례는 70명이 확인됐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2만2111명(해외유입 1만2738명)이다.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131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만6728건(확진자 392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만277건(확진자 52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6만8319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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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서부신시가지에서 조그만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정모(45·남)씨는 최근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했다고 말하고 있다.자신들은 4인 기준으로 제한하거나 강력 단속한다고 하는데, 바로 옆 골목에 있는 마사지 업소들은 24시간 조명을 끄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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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서울 광진구 소재 ‘휴타이 마사지’ 방문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요청했다.중대본은 13일 재난문자를 통해 "8월3~10일 광진구 ‘휴타이 마사지’ 방문자는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달라"고 안내했다.현재까지 해당 마사지 업소 관련 확진자는 3명이다. 첫 확진자는 지난 1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광진구 관계자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은 아니고 방문자가 작성한 수기명부에 정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어 안내문자를 보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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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테크산업(대표 주성진)은 미국 내 안마의자 전문 유통기업 퍼니쳐포라이프(이하 FFL)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7일 밝혔다. 휴테크는 미국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게 안마의자 ‘카이(KAI)’를 수출 전략 모델로 선정했다. 음파진동 마시지를 탑재한 최고 사양의 카이 GTS9 아트모션과 카이 GTS7 아트모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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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사인 FFL사 창업자인 클리프 레빈은 휴테크 안마의자의 음파진동 마사지 시스템이 미국 현지시장에서 기존 제품들과는 차별화되는 기술력이라는 점에서 파트너십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음파진동 마사지 시스템은 휴테크가 상용화에 성공한 독자적인 기술로 단순히 타격감을 주는 물리적 마사지를 넘어 인체에 퍼지는 파동이 근육층 깊은 곳까지 전달돼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한다. 클리프 레빈 창업자는 "카이 라인 안마의자에 탑재된 음파진동 마사지 기술은 미국 소비자들이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기술로, 미국 안마의자 업계의 한 획을 장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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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시장에서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50~60대를 중심으로 퍼스널 헬스케어 안마의자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휴테크는 향후 미국 현지 시장 진출을 계기로 북미 지역 외에도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전략을 세우고 있다.

주화돈 휴테크 상무는 "이번 미국 시장 진출은 휴테크 안마의자의 음파진동 마사지 등 핵심 기술력을 현지 시장에서도 인정을 받은 것"이라며 "적극적 해외시장 공략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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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터넷 시민감시단은 지난해 인터넷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등장한 성매매 광고 등 불법·유해 정보 7만6600건을 점검해 6만5202건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온라인 사업자 등에 신고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해 시민감시단의 모니터링 건수는 2018년 5만2677건보다 45% 증가했으며, 신고 건수 역시 2018년 대비 31% 증가했다. 지난해 신고된 6만5202건 중 4만8473건에 대해선 삭제, 접속차단, 이용해지 등의 조치가 이뤄졌다. 현재 처리 중인 건은 2893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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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감시단에 따르면 사이트, 블로그, SNS 상의 불법·유해정보 중 신고 건수가 가장 많았던 것은 출장 안마, 애인 대행, 조건 만남 알선 및 홍보로 전체 75.6%(4만9287건)를 차지했다. 이어 성매매 행위 암시 용어, 가격 조건, 연락처, 이용 후기 등 성매매 업소 유인 광고가 23.2%(1만5119건), 청소년 접근제한 표시가 없는 불법 음란물이 1.2%(796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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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터넷 시민감시단은 시와 시립 ‘다시함께상담센터’가 함께 운영하는 불법 성 산업 온라인 감시 단체다. 서울시는 올해 시민감시단 10기에서 활동할 시민 1000명을 16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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